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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 '성큼'..단풍 예년보다 일찍 시작
<앵커 멘트> 오늘(23일)은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인데요. 깊어가는 가을 속에, 설악산은 평년보다 닷새나 빨리 단풍으로 옷을 갈아입고 있습니다.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긴 주말의 풍경을 설경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독서의 계절을 맞아 도심 잔디밭에 선보인 야외 도서관 시민들이 편안한 자세로 여유로운 한때를 보냅

주말 덮친 미세먼지..일요일 밤부터 점차 사라질 듯
[앵커] 오늘(23일) 완연한 가을 날씨였는데, 미세먼지가 문제였습니다. 수도권과 일부 중부 지역에서는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까지 올라갔습니다. 미세먼지는 내일 밤부터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조민중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시내 하늘이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습니다. 마스크를 낀 시민들도 곳곳에서 눈에 띕니다. 오늘 서울 등 수도권과 중부 일부 지방에

[날씨] 수도권·충청 공기 탁해..내일 미세먼지 '나쁨'
오늘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입니다. 오늘이 지나면 낮보다는 밤의 길이가 더 길어질텐데요. 그만큼 해도 빨리지고, 공기도 더 빠르게 식겠습니다. 아침저녁으로 가을에 걸맞는 옷차림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늘자체는 맑았는데, 낮 동안 연무와 박무가 끼면서 희뿌연 하늘이 드러난 곳이 있었죠. 중국에서 날아드는 황사의 영향으로 점차 미세먼

[내일 날씨]완연한 가을..중부지역 한 때 '흐림'
내일(2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 하지만 중부지방은 한 때 구름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화창하다. 다만 중부지방은 낮 한 때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지만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전국 유원지·축제장 나들이객 몰려..가을 정취 '만끽'
(전국종합=연합뉴스) 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秋分)인 23일 전국의 유명 관광지와 축제장은 가을 정취를 만끽하러 나온 나들이객들로 종일 붐볐다. 제주에는 이날 관광객 4만여 명이 찾아 가을로 접어든 빼어난 풍광을 즐겼다. 한라산에는 등산객 1천여 명이 가을 산행에 나섰고, 사려니 숲 등에는 많은 탐방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남 구례군 섬진강변 지

[우주를 보다] 유일 토성 탐사선 카시니호의 유작
[서울신문]태양계 내 행성 중 가장 신비롭게 보이는 토성은 아름다운 고리뿐 아니라 수많은 위성을 거느린 ‘달부자’ 로도 유명하다.지난 18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은 토성 탐사선 카시니호가 촬영한 토성의 달 이아페투스의 모습을 공개했다. 마치 두 얼굴을 가진 듯 음양(陰陽)이 뚜렷한 이아페투스는 지름이 1471㎞로 토성의 중심에서 약 356만㎞

100년 전 광고로 본 중산층 가족의 하루
100년 전 현대 신사의 하루가 이랬다. 1922년 5월 어느 날 정릉물산(井菱物産)에서 일하는 선임 사원 운야호삼(運野好三)은 전날 벌어진 회식 탓에 늦잠을 잤다. 일어나 세수하러 달려간 운야는 양치질부터 시작한다. 급한 중에도 치약은 외제 치약 콜게이트(Colgate)가 아니라 국산 라이온이다. 오해 말자. 1922년이면 아직 제국 시대 아닌가. 여기서

[날씨] 하늘 맑음, 기온 껑충..서해안 황사 유입
[앵커] 주말인 오늘도, 전국에서 맑은 하늘 드러나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에서 황사가 들어오면서 일부 서해안지역은 공기가 다소 탁할 전망인데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저는 지금 코스모스 축제가 한창인 구리한강시민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넓게 퍼진 코스모스 밭을 걸어다니면

[이동준의 한국은 지금] "빠지는 머리카락 속은 잿더미"..국내 탈모증상 1000만명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6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탈모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1000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탈모는 주로 남성에게서 나타나지만, 여성 환자도 꾸준히 증가해 10만명에 이른다. 외모가 경쟁력인 지금 탈모 환자들은 비싼 치료비도 고민이지만, 1년간 치료받아도 쉽게 완치되지 않는 병 탓에 고민이 깊다.속이 훤히 보일 정도로 탈모

"철은 권력이었다"..인류 문명의 원동력이 된 철의 문화사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고고학에서는 선사시대를 보통 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로 구분한다. 철은 인간이 보편적으로 사용한 금속으로, 농업 생산력 증대와 물자 교류를 촉발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인류 문명에서 중요한 위상을 차지하는 재료인 철을 문화사적으로 조명하는 전시인 '쇠·철·강'을 26일부터 11월 26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연다고 23일

[라이프] 경치 보다 '아뿔싸'..가을 산 내려올 때 더 조심해야 하는 이유는?
가을철 선선한 날씨와 단풍을 즐기려는 등산객들이 늘면서 산악 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에는 도봉산 등산로에서 30대 남성이 산행 중 발목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앞서 9일에는 청계산에서 60대 남성 등산객이 하산하다가 넘어지면서 늑골이 골절됐습니다. 가을 산의 아름다운 경치 속에 도사리고 있는 산악사고의 위험, 오늘 SBS '라이프

예술의 전당 앞 8차선 도로에 이런 의도가?
[오마이뉴스 글:서상일, 편집:최은경] <빨간 도시: 건축으로 목격한 대한민국>(서현 지음)은 건축의 근본을 물으며 한국 사회를 돌아보는 에세이집이다. 건축에 관한 짧은 호흡의 글들은 읽기에 편할 뿐만 아니라, 문장에서 나타나는 개성과 필력에서 풍기는 운치가 있어 글을 읽는 맛이 참 좋다. 게다가 그 속에 담긴 깊이 있는 성찰 덕분에 천천히 내용을 되새기게

주말 고속도로 곳곳 지·정체.."오후 3~4시께 해소"
지방방향 오전 11시~낮 12시께 정체 극심할 듯서울방향 오후 5~6시 절정···오후 7~8시께 해소 【서울=뉴시스】안채원 기자 = 주말인 23일 나들이 차량으로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지·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총 158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했고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은 21만대, 들어온 차량은 1

정조대왕 능행차·걷자 페스티벌..주말행사로 교통통제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2017 정조대왕 능행차’를 비롯해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와 각종 문화행사가 열리면서 주말 차량정체가 예상된다. 23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시와 수원시, 화성시는 이날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정조대왕 능행차를 전 구간에 걸쳐 진행한다. 서울 창덕궁에서부터 사도세자의 묘가 있는 융릉까지 정조대왕의 1795년 을묘년 원

[날씨] 절기 '추분', 고궁에서 즐기는 이색 콘서트
[앵커] 주말인 오늘, 가까운 도심에서 특별한 축제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휴일인 내일까지 서울 5대 궁에서는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성공을 기원하기 위한 콘서트가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YTN 중계차가 그 현장에 나가 있습니다. 연결해보죠. 권혜인 캐스터! 궁궐에서 콘서트가 열린다고요? [캐스터] 저는 지금 경복궁 근정전 앞에 나와 있는데요, 잠

'미세먼지 차단' 화장품 광고, 알고 보니 절반이 거짓
최도자 의원 "가이드라인 마련하고 관리·감독 강화해야"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미세먼지 차단 효과'를 내세운 화장품 중 상당수가 광고 내용과 달리 별다른 효과가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국민의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식약처는 지난 5월 화장품 허위·과장 광고로부터 소비자

벌초·성묘차량 몰리며 고속도로 정체.."정오께 절정"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추석 연휴 시작을 앞두고 벌초·성묘를 가기 위한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를 보이고 있다. 정체는 이날 오전 11시~정오에 가장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기흥동탄나들목→동탄분기점, 동탄분기점→오산나들목,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등 총 19.9㎞ 구간에

환경운동가 릭 리지웨이 "환경파괴 트럼프에 총력 다해 맞설 것"
울주세계산악문화상 첫 수상자 기자회견자연보존에 대한 소신발언케이블카 추진하는 울주군에도 반대입장 전달 지구의 아들'로 불리는 세계적인 환동운동가 릭 리지웨이가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울산=최수상 기자】울주세계산악문화상(Ulju Mountain Culture Awards·UMCA) 첫 수상자인 미

[날씨] '추분' 점차 맑아져..황사 영향·오후 서쪽↑
오늘은 절기상 추분입니다. 추석을 앞둔 주말이기도 해서 벌초하랴, 음식장만하랴, 여러모로 바쁜시간을 보내실텐데요. 아침부터 뿌연 하늘에, 씨가 좀 아쉽다 생각되죠. 점점 맑아질 것입니다. 기온도 빠르게 올라서, 낮 동안 대부분 25도를 웃돌며 다소 덥겠습니다. 단, 밤부터 안개가 다시 짙어질걸로 보여, 늦은 시각에 운전계획 있으신 분들은 참고 하셔야겠

[송혜민 기자의 월드 why] 국민 자격 못 얻고 '인종청소'당하는 소수민족
[서울신문]우리에게는 다소 낯선 이름인 로힝야족은 미얀마 북부 라카인주(州)에서 거주하는 인구 110만명의 이슬람 소수민족이다. 전 세계에 약 220만명이 분포하며, 대다수가 불교도인 미얀마에서 특히 극심한 탄압을 받아 왔다. 급기야 지난달 25일 로힝야족 무장반군과 미얀마 정부군의 무력 충돌이 발생했고, 정부군은 무장 반군 진압을 이유로 로힝야족에게 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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